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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삼아알미늄 주가는 전일 대비 11.15%(3400원) 오른 3만39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3만500원이다.
이날 삼아알미늄 주가 상승세는 최근 알루미늄값 폭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10월 알루미늄 계약은 한때 3.2% 급상승해 톤당 2만1980위안(약 394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도 1.8% 오른 톤당 2775.50달러를 기록해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1일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톤당 30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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