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관련기사"아들이 캄보디아에 감금"…성남서도 20대 실종 신고 접수이수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재명 아들 군면제 허위글' 작성해 검찰 송치 #노엘 #장제원 #아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