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런공무원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박남춘인천시장(중앙)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제공]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공무원은 △박향화 주무관(인천세관) △위소산 주무관(부평우체국) △김송화 주무관(국립인천검역소) △이소현 주무관(경인지방통계청) △김석우 주무관(인천광역시) 등 모두 5명이다.
인천시는 관내 국가 또는 지방 행정기관에서 5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 중 시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공무원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 인천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추천자들 중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자,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 및 동료 직원으로부터 친절 봉사 정신을 칭송 받는 자, 대민 접촉 현업부서 실무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2021 인천 독서대전 개막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9일간 펼쳐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15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이후 6년 만에 지역 독서문화축제인 ‘2021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슬로건 ‘인천 애서(愛書) 시작!’처럼 ‘2021 인천 독서대전’은 10월 30일 독서진흥유공자 시상식과 함께하는 개막행사로 문을 열어 11월 7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이며 매년 다채로운 독서행사로 인천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허희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김금희 김중미 등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있을 예정이며,‘인천을 읽어드립니다’프로그램을 통해 시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시 낭독회 등도 마련된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SNS 책 읽기, 학생들의 메타버스 독서토론, 온라인 만들기 체험활동, 도서관 미션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독서대전 기간 동안 함께 진행하는 인천 독립서점 온라인 행사 ‘2021 하이파이북’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배경으로 하는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에서는 독립서점과 독립출판 작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인터뷰와 김초엽, 김중혁 작가의‘내 인생을 위로한 책’, 양진채, 이병국 작가 북토크, 최지인 시인이 들려주는 문학-음악 복합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일정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2021 인천 독서대전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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