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진행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당사 외에도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부품 부족 이슈로 고생하는 것으로 안다”며 “완제품 고객의 수요 관점에서는 아직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당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생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관련기사크래프톤, 2분기 '실적 감소'에도 상반기 사상 최고치 달성2분기 호실적 달성한 KAI… 수주도 3조 돌파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장문기 기자mkmk@ajunews.com [실손개편의 늪] 12년간 손해율은 그대로…'비급여 남용'의 벽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강행군…금융당국 개편도 '시계제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