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SK바이오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 (2.80%) 오른 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6배로 증가하고 적자폭도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억원) 대비 510.51% 증가했다.
외형이 확대되면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다소 줄었다.
영업손실은 49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액 630억원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4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순손실(631억원)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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