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노씨엠에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노씨엠에스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0원 (15.37%) 오른 7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나노씨엠에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멸 램프'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222nm(나노미터) 파장을 가진 평판 램프의 양산을 시작하고,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램프는 마이크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해 222nm 파장을 갖고 있다. 해당 램프를 일정한 거리에서 조사시킨 결과 30초부터 바이러스가 99.99% 제거됐고, 60초부터는 완전 사멸됐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에서 222nm 램프를 사용할 수 있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던 만큼, 222nm 램프가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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