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주가 16%↑…3분기 매출액 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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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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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 (16.67%) 오른 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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