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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신소재 주가 2%↑…위중증도 586명 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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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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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GH신소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H신소재는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원 (2.19%) 오른 7950원에 거래 중이다.

GH신소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5065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363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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