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밤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 퇴근 시간 이후에도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03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동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093명)보다 710명 늘었고, 종전 최다였던 지난 26일(1587명)보다 216명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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