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1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 군함, 기갑부대, 미사일 등을 활용해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선보이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E(Play and Earn)’ 모델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이드와 협력을 강화해 P&E 기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