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광역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선정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들이 백지화 촉구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GH 구리시 이전 계획 전면 백지화국민의힘 4월 재보궐 공천위 구성...'귀책시 무공천' 백지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지화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