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의회가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현충탑 참배와 함께 2023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의왕시 왕곡로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의왕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의왕시] 한편, 김학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올 한해도 의왕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의왕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계묘년 #의왕시의회 #현충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