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승완 기자] 2023년 검은 토끼해(계묘년)에는 유통 기한과 대학 입학금 등 사라지는 제도들이 있다. 대신 만 나이와 우회전 신호등 등이 새롭게 사용된다. 이에 아주경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15가지 내용들을 톺아봤다. 관련기사 박완수 도지사, 계묘년 새해 첫 밀양 방문 접속만 해도 보상 푸짐…게임사 '계묘년 설맞이' 이벤트 총정리 #계묘년 #달라지는 것들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美 유기농 와인 본테라, 맛·향·환경 등 '오각형 와인' 자리매김 [르포] 필립모리스가 그리는 미래 앞당길 양산공장…비연소 제품 전환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