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으로 인명 피해도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감사원장 "국정자원 화재, 필요 시 감사 적극 검토"국정자원 화재 피해 시스템 복구율 40.5%…1등급 77.5% 정상화 #아파트 #울산 #화재 좋아요0 나빠요1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2025 국감]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건희 종묘 차담회, 자체 조사 진행중" [2025 국감] 허민 청장 "대명률 보물 지정 취소 경위 파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