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화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위안화가 9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45위안 올린 6.775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을 올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위안화는 올 들어 연초 대비 2.2% 올랐다. 지난해 10월 1일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7.2위안 선으로 저점을 찍었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하면서 중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위안화는 올해 들어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증권시보 등 중국 관영 경제지는 10일 1면 자에 올해 들어 위안화 변동이 심해지고 있다며 투자자에 환율 리스크를 피하고 위안화 시세의 변동 확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271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1703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2607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3.87위안이다.
1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45위안 올린 6.775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을 올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위안화는 올 들어 연초 대비 2.2% 올랐다. 지난해 10월 1일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7.2위안 선으로 저점을 찍었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하면서 중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위안화는 올해 들어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증권시보 등 중국 관영 경제지는 10일 1면 자에 올해 들어 위안화 변동이 심해지고 있다며 투자자에 환율 리스크를 피하고 위안화 시세의 변동 확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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