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팬이라더니...유튜버 아옳이, 남편 외도에 상간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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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수습기자
입력 2023-01-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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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만 유튜버' 아옳이, 남편 서주원씨 외도 주장

  • 상간녀 소송 제기 및 이혼 절차 돌입

[사진=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 SNS 캡처]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카레이서인 남편 서주원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아옳이는 서씨가 외도를 저질렀다며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11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서씨의 상간녀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서씨의 외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5월엔 서씨가 SNS에서 김씨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글을 남겨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후 김씨의 소송으로 이는 기정사실화 됐다.
 
김민영은 1991년생으로 의류 마켓을 운영하며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66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기도 하다. 남편 서주원은 1994년생으로 F1(포뮬러 원) 카레이서 출신이다. 2017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서씨는 방송을 통해 고등학생 때부터 김씨의 오래된 팬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연인이 돼 지난  2018년 12월 결혼에 골인했지만 4년 만에 결별 위기에 서게 됐다.

한편, 김씨의 SNS에는 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씨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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