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연구개발특구]
지난해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 활동을 통해 100여건 이상의 기술이전과 약 90억원 이상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도출됐다. 특히 대구지역의 산업환경을 고려한 핵심성장 동력으로 6대 전략산업을 첨단ICT융합,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 첨단소재부품, 로봇, 미래자동차로 선정하고 이들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특구가 진행하는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은 대경권 소재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정부출연연 기술, 5대특구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분석과 기술가치 등을 고려해 기술이전 대상 기술을 발굴 및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마케팅행사와 네트워크 행사 개최를 통해 기술이 필요한 많은 기업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출연연·대학·기업의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을 발굴했으며, 이들 중 20여개의 기업이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대구특구 서동경 본부장은 "대경권의 산업환경을 고려한 대구특구의 기술과 기업지원 활동이 다양한 성과로 나타났으며, 대경권의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대경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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