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가 아이지에이웍스의 클라우드 기반(SaaS)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CDP) '디파이너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메조미디어는 아이지에이웍스로부터 △클라이언트 온보딩 지원 △온라인 기술 지원 △공식 홈페이지 파트너 인증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상품의 효율을 높이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부터 서드파티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디파이너리는 소비자 여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서드파티 데이터 교차 분석과 초개인화 마케팅 환경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기업은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경험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
권진희 메조미디어 퍼포먼스전략국장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에 따라 퍼스트파티 소비자 데이터 관리와 분석 중요성이 커졌다. 이번 디파이너리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고도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유통 광고주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하며, 비즈니스적·마케팅적 고민을 빠르게 해소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디지털 기반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광고 플랫폼,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전문화한 솔루션을 보유 중이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객사 1500여 개 중 30% 이상이 3년 이상 장기 고객사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메조미디어는 아이지에이웍스로부터 △클라이언트 온보딩 지원 △온라인 기술 지원 △공식 홈페이지 파트너 인증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상품의 효율을 높이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부터 서드파티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디파이너리는 소비자 여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서드파티 데이터 교차 분석과 초개인화 마케팅 환경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기업은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경험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
권진희 메조미디어 퍼포먼스전략국장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에 따라 퍼스트파티 소비자 데이터 관리와 분석 중요성이 커졌다. 이번 디파이너리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고도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유통 광고주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하며, 비즈니스적·마케팅적 고민을 빠르게 해소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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