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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일부터 신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1106명이 복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복무를 시작하는 공보의는 분야별로 의과 450명, 치과 249명, 한의과 407명 등이다.
이들은 중앙직무교육을 수료한 뒤 현업에 투입된다. 중앙직무교육 내용은 의료법,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활용, 감염병 역학조사, 공공보건의료의 역할 등이다. 공보의의 비위 예방, 비위 사례, 공직가치 등 강화된 윤리·공직기강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공보의 중 1050명은 지자체에서, 56명은 중앙기관에서 각각 복무한다. 근무처는 희망 근무지역을 조사한 후 전산 추첨을 통해 14일 배치된다. 복무 기간은 36개월이다.
복지부는 만료자 대비 신규 복무 공보의가 줄어들었지만 농어촌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배치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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