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존 확대'…남양주시, 방범용 CCTV 191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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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임봉재 기자
입력 2023-04-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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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취약 지역 등 60곳 설치…노후 CCTV 교체 등 성능 개선도'

남양주 별가람고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사진=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안심 존(Safe Zone)'을 확대하고자 방범용 폐쇄회로(CC)TV 191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14억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놀이터 등 60곳에 CCTV 191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노후 CCTV와 CCTV 안내판, 비상벨 교체하는 등 66곳의 카메라 100대의 성능도 개선한다.

시는 현재 1664곳에 5420여대의 CCTV를 운영 중으로, 위험 요인이 많은 통학 시간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로 24시간 선별 관제를 하고 있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민선 8기 주광덕 시장의 복지 분야 공약 사업이다.

주 시장은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해서 관리해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안심 존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CCTV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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