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는 지난 12일 발표한 ODA 잠정통계에서 지난해 한국의 ODA 실적이 27억9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9000만 달러 감소(3.0%포인트)했다. 이는 전체 30개 회원국 중 16위에 해당된다.
이중 양자원조는 21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종료에 따라 ODA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무상원조(15억 달러)가 전년대비 8.2% 증가했고,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차관 실적이 감소하며 유상원조(6억9000만달러)는 전년대비 11.9% 하락했다.
다자원조는 6억 달러를 지원했다. 환율 영향 등을 받아 전년대비 15.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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