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항상 산불피해지역 염두에 두고 행정력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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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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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산불 현장 2차 대책회의 개최

  •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자 긴급지원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산불 피해수습 2차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주요참석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선 행정부지사 김한수 기획조정실장  원모 재난안전실장 이경희 복지국장 김용균 대변인 등 이다.

주요 논의사항 △현재 강릉시 주재 조사 중 차주 중 피해조사 마무리 계획 △임시주택 희망자 수요조사 중 LH아파트 레지던스호텔 등 확보 협의 중 △파종기인 점을 감안 빈틈없고 신속한 피해 농업인 지원방안 강구 △자원봉사 희망자 수요파악 및 적재적소 배치 추진 △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한 국민성금 모금운동 전개 △관광수요 위축 방지를 위한 피해지역 관광홍보 캠페인 전개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피해복구에 애써주시는 관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께 감사드린다”면서 “도청복귀 후라도 항상 산불피해지역을 염두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자 긴급지원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강릉산불 피해지역에 응급구호세트 1000점 구호텐트 500점 침구류 500점 등 이재민과 대피자를 위한 구호물품과 산불진화를 위한 등짐펌프 200점 갈퀴 200점을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민관합동 협력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1일 생수 11700병과 BGF리테일 롯데 이마트24 대상주식과 합동으로 간식류 16654점을 11일 임시대피소로 지원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생수 10000병을 12일 임시대피소로 지원했다.

강원도는 태풍 호우 산불 등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응급구호세트 취사세트 등짐펌프 수방포대 등 구호물품․장비를 강원도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원주시 문막읍 소재)에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원모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평시에도 재난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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