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17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IBK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외부 기관과 힘을 모으고 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주요 추진과제로 제시한 ‘첨단산업·혁신 제조기업 육성’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IFT)에서 29개 벤처투자기관과 ‘IBK벤처대출을 통한 혁신벤처기업 지원 및 초기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과 29개 벤처투자기관은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대상 추천 △벤처투자기관 추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금융지원에 필요한 자료·정보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IBK벤처대출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IBK벤처대출은 올해 1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 생태계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이 창업 초기에 수익이 없어 자금난을 겪는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IBK기업은행은 앞서 17일에는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술 거래·보호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50억원을 출연해 저리의 100%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양 기관은 △장기·저리 보증 지원 △경영정상화 보증 지원 △시설투자 촉진을 위한 보증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에 나선다.
김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IFT)에서 29개 벤처투자기관과 ‘IBK벤처대출을 통한 혁신벤처기업 지원 및 초기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과 29개 벤처투자기관은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대상 추천 △벤처투자기관 추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금융지원에 필요한 자료·정보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IBK벤처대출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IBK벤처대출은 올해 1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 생태계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이 창업 초기에 수익이 없어 자금난을 겪는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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