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사노위 '2023 국제컨퍼런스-더 나은 노동시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포스터 [사진=경사노위]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탄소중립 등으로 노동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 성장·혁신을 뒷받침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시장 개혁 방향과 효과를 짚고 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김대환 인하대 명예교수가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노사정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한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정이 해야 할 역할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으로 아포스톨로스 쥐라피스(Apostolos Xirafis) 국제노사정기구연합 사무총장이 유럽 노동시장 개혁 사례를 조명한다. 이어 마아얀 메나쉬(Maayan Menash) 영국 캠브리지대 법학부 교수, 오가타 케이코(Ogata Keiko) 일본 난잔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해외 사례를 발표한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노사법치주의 토대 위에서 개혁해야 할 노동시장 과제를 생산적으로 논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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