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소식] 가평군,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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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임봉재 기자
입력 2023-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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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 응급의료법 500가구 미만 설치의무 시설 제외'

가평군청[사진=가평군]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올해 특수 시책으로 관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를 일으켰을 때 환자의 심장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다시 살리는 응급 장치로,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에 필요한 장비다.

하지만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500가구 미만 공동주택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시설로 포함하지 않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관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11개 단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보조금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동주택 제3종 시설물 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평군, 청평여울시장 '고객이 찾고 싶은 시장' 탈바꿈
경기 가평군은 청평여울시장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국비 1억3000만원 등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여울시장을 문화관광형 및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군은 시장 홍보 서포터즈, 고객·상인 노래자랑, 동행 세일, 어린이 장보기 등을 추진해 전국적인 시장을 목표로 시장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5대 혁신 과제로 모바일 간편 서비스 도입, 교환환불센터·품질관리센터 운영, 청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결제 편의, 고객 신뢰, 위생 청결 등 3대 서비스를 개선한다.

상인 교육 등 상인조직 역량과 시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고객과 상인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여울시장은 앞선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여울시장 외에도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도 경기도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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