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청[사진=구리시]
시는 이를 위해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하수 박스 18곳, 우수토실 7곳, 자체 비상 펌프장 5곳, 소규모 맨홀 펌프장 11곳 등이다.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하수 박스 내 관통 시설물과 토사 퇴적 여부, 균열·누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개인 하수도 관리 요령 안내문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각 가정에 하수도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도로변 측구 배수시설 우수 흐름 방해 금지, 배수 설비 월 1회 청소, 배수시설 이물질 제거, 저지대 오수 역류 방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상가나 가정에서 인테리어 공사 시 우·오수관 구분 없이 연결할 시에는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된다"며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배수 설비를 정비할 경우에 시 하수과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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