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경호 교육감 페북 캡처]
신 교육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보다는 ‘앙코르와트’가 더 귀에 익은 나라"라며 "찌릉 대사는 외교 국제협력부 차관을 역임하다가 37세의 나이로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했다"며 "현재 강원도에는 베트남 1960명, 필리핀 771명, 중국 685명, 캄보디아 360명, 일본 285명, 중국232명 등 5000여명의 다문화학생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원도교육청은 이 학생들을 위해 다문화 감수성 및 다문화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연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소외됨이 없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신 교육감은 "캄보디아교육 당국과 강원도교육청 간의 협력 교류사업을 위해 MOU를 맺기로 찌릉대사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신경호 교육감은 “다문화가정 자녀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강원도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앞으로 다문화 교육을 세계시민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는 만큼 캄보디아와의 국제교류 등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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