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총 20명의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시가 적합한 여성 인재를 알선하고,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장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 및 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또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연계와 장기 고용 안착을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여성 구직자와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이상 기업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만 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원으로, 참여기업에는 채용지원금 및 고용유지금을 포함해 총 320만원이,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구직자에게 각각 추가 장려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남여성인턴 사업이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여성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의 디딤돌이 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장 직속 청년 일자리 지원뿐 아니라 일자리 박람회 등 현장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실전형 컨설팅과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는 중장년 및 경력보유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도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일자리 연결을 강화했다.
이 시장은 구직자에게는 더 많은 취업 기회와 역량 강화의 발판을 제공하고, 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실현을 위해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센터 신설 등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며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민간 투자 유치 실적도 확보했다.
일자리 정책 외에도 하남시는 취업과 직결되는 교육 인프라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 청년 참여 확대 등 전방위 정책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체감도 조사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청년이 모이는 도시’ 등의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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