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진가(眞價)가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이유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 각종 여론조사, 시장 후보 적합도 오차범위 밖 선두

  • 시민들, 추진력 강한 실사구시 형 리더십 높게 평가

  •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 민선 9기 도전 나서며 '100만 특례시' 꼭 완성 할것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사진=남양주시]
'낭중지추(囊中之錐)' 능력과 실력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자연스레 드러나는 법이다. 선천적인 현명함과 후천적인 노력이 결합할 땐 더욱 그렇다. 민선 8기 남양주 시정을 이끌어온 주광덕 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각종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최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차기 남양주시장에 누가 적합하냐는 물음에 남양주 시민 25.1%가 주 시장을 선택했다. ㈜데일리리서치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남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신뢰수준 95% 오차범위 오차범위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주 시장 이외에 대부분 상대 조사 대상이 민주당 후보임을 감안하면 오차범위 밖 선두는 매우 유의미하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 상대 후보들은 14,6%(김한정 전 국회의원)에서 2.7% 수준이었다. 교차분석 결과, 주 시장은 남성과 40대, 60대, 70세 이상 조사에서 선택폭이 컸다.

물론 앞으로 선거 기일이 많이 남아 판세가 어떻게 요동칠지 모르지만, 더불어 주 시장의 이력과 지나온 4년의 치적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주 시장은 법조인으로서 구리와 남양주에서 2선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정무 비서관을 역임한 양주 토박이다.

지난 민선 8기, 53.44%라는 지지를 얻어 남양주 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 남양주를 경기 북부의 또 다른 거점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취임사에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강조한 주 시장은 그동안 '100만 특례시' 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 만들기에 열정을 쏟았다.

물론 공약 이행사항도 포함이다. 지난 2024년 2025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SA 등급을 받은 것이 이같은 사실을 증명한다. 이러한 주 시장의 열정은 지금도 멈춤이 없다. 16일에도 주 시장은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 비전을 내놨다. (2026년 3월 16일 자 아주경제 보도)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강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의 고질병이라 지목되는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해당 시민 반응도 뜨겁고 환영 일색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7일 주 시장은 '과천경마장 남양주 유치' 공식화에 맞춰 남양주 미래 100년 준비 계획을 내놓았다. (2026년 3월 7일 자 아주경제 보도)

'경마장유치'와 연계, 남양주를 관광·힐링·경제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 그것이다. 임기 마지막까지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주 시장의 노력이 기대된다. 그동안 잘 알려져 있다시피 주 시장의 최대 장점은 합리적이며 추진력이 강한 실사구시형 시장이라는 것이 시민 평이다. 거기에 탁월한 정치·정무·정책·행정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지방정가의 분석이다.

주 시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의 도리"를 자주 설파해 왔다. 항상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기본으로 삼아 남양주를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민관'으로서의 의지 표현이다. 주 시장은 지난 2월 28일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도전을 사실화했다.

그리고 남양주시의 또 다른 미래 비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이런 주 시장에 어떤 응원을 할지 지방정가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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