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스코퓨처엠 CI]
포스코퓨처엠이 캐나다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 소식에 개장 직후 급등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3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보다 4.63%(1만5000원) 오른 3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31% 오른 33만1500원에 시작해 장 중 한 때 5.56%까지 올랐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퀘벡주 정부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와 퀘벡주 정부는 29일(현지시간) 얼티엄캠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과 GM은 2022년 7월 합작사를 설립하고 약 6억3천300만 달러(한화 7천900억원)를 투자해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연 3만t 규모의 양극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현지 매체들은 퀘벡주 정부가 얼티엄캠에 1억5200만 캐나다달러를, 연방정부는 1억4700만 캐나다달러를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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