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노예해방 기념일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휴장했다. 준틴스데이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의 합성어다. 이날은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1863년 노예해방령을 내리고 텍사스가 가장 마지막으로 노예를 해방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연방 공휴일이다. 관련기사반도체 수출규제·파월 우려에 급락…엔비디아 6.8%↓미·중 관세전쟁 격화에 하루 만에 반락…애플 4%↓·테슬라 7%↓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