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향자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장(왼쪽에서 넷째)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3.06.26 관련기사양향자 "삼성, 기술로 승부해야...권력 눈치 볼 이유 없어"귀성 인사하는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양향자 #창당준비위원장 #한국의희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과 간담회 [포토] 모델 아이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