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 25명(정년퇴직 16명, 명예퇴직 9명) 중 6명이 참석했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녹조근정훈장(3명), 옥조근정훈장(1명) 전수했고 공로패(2명)를 친수했다.
퇴직자와 가족, 재직자가 함께 다과회를 즐기며 퇴임영상 시청, 퇴직자 소감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 ‘예맥의 힘’ 회원과 ‘숙우회’, 강원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행정관료, 법조계, 언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향 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예맥의 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6명의 회원이 총 7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한 대표는 ’21년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설기술인부문 대상을 받는 등 토목·건설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강원학사 출신 모임인 ‘숙우회’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기념하고 강원학사에 재사하면서 받은 혜택과 따뜻한 기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모임 명의로 5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도가 인재 양성의 뜻을 품고 1975년 서울에 전국 최초로 설립한 ‘강원학사’는 강원도 출신 대학생 인재들의 숙식을 제공하며 걸출한 인사를 많이 배출했고 ‘강원학사’를 자양분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숙우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보은의 의미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릉산불 이재민 자녀 장학금으로 2450만원을 도에 기탁하기도 했다.
강원학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인재 발굴 및 장학 사업을 하는 ‘예맥의 힘’과, 강원학사 출신으로 강원도 출신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하는 ‘숙우회’는 같은 날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함으로써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에 투자를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출범했다”라며 “도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강원인 모임인 ‘예맥의 힘’과 ‘숙우회’에서 보내주신 고향사랑 기부금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 등을 키워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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