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8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3.08.24 관련기사 중기부, 성실상환 소상공인에 우대금리 혜택 부여 AB자산운용 "미국 주식 비중 유지…금리 인하 기조 내년까지 이어질 것" #이창용 #한국은행 #금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포토] 인사말 하는 허민회 CJ 경영지원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