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반기 신차 판매량 3위…1위 도요타·2위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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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 기자
입력 2023-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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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세계 판매 3위를 달성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 상반기 세계 판매량은 365만대로 일본 도요타그룹(541만대)과 독일 폭스바겐그룹(437만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글로벌 3위에 오른 뒤 순위를 유지했다. 1위는 도요타로 541만대의 판매량을 거뒀다. 폭스바겐그룹 판매량은 437만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BYD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제치고 세계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BYD의 판매량은 125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BYD는 2021년 20위 밖이었지만 지난해 16위로 진입했고 올해는 10위를 기록했다. 

BYD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 정책을 발판삼아 내수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올해부터는 수출을 본격화하며 상반기 8만대 이상을 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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