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침투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8.28 관련기사상주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유치해수부·외교부·해군,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미군 #주한미군 #훈련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전문 MC 양성화, '나를 써주세요' 발표...트로트 가수 도전 [포토] 이제영 프로, 신제품 아이언으로 시타 자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