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후 일상 속에서 쓰이는 언어에 일제의 잔재가 여전합니다. 한글날도 올해로 557돌이나 맞았는데 말이지요. 뗑깡부터 유도리까지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말 중 일본에서 온 것이 상당합니다. 우리말로 충분히 바꿔 쓸 수 있는 일제 잔재들,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쉬운 우리말 쓰기 #아주경제 #우리말 #우리말 쉽고 바르게 #한글날 좋아요4 나빠요0 김다이 기자dayi@ajunews.com 1분기 주춤한 여행업계, 2분기 황금연휴 특수로 반등 시동 '나는 절로' 쌍계사편 성료… 역대 최고 매칭률 기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