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AC 조직위원회] 24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이 열리는 호주 멜버른에서 뉴질랜드의 가즈마 코보리(왼쪽부터)와 중국의 진보, 호주의 제프 관, 일본의 스기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시그니엘 부산,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 선정아시아모델페스티벌, 20주년 맞아 강원 하이원리조트서 개최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