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노 웨이 아웃' 출연할까…"검토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3-10-30 13: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 받은 배우 조진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 받은 배우 조진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조진웅이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조진웅씨가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다.

앞서 '노 웨이 아웃'은 배우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 짓고 20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선균이 지난 19일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며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23일 주인공인 이선균이 자진 하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