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조진웅씨가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다.
앞서 '노 웨이 아웃'은 배우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 짓고 20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선균이 지난 19일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며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23일 주인공인 이선균이 자진 하차했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조진웅씨가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다.
앞서 '노 웨이 아웃'은 배우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 짓고 20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선균이 지난 19일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며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23일 주인공인 이선균이 자진 하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