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기업진흥원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지방공기업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인적 자원 관리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5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협약식은 장해주 이사장과 방준용 지방공기업진흥원 본부장,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 지방공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경영 효율화와 혁신 강화, △ 정부 핵심정책 대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 지원, △ 직원 역량강화 및 창의적 성장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세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업무협약식 종료 후 실무책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장해주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혁신 기반을 다져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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