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과 전국 가두점 매장 240개점에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를 전시·판매한다.
2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숙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두 회사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수면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개인마다 다른 체질에 맞게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담아 리뉴얼한 경동나비엔의 매트 브랜드다.
체험 이벤트 제품인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53’은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듀얼온도센싱' 기능과 정밀 온도 제어, 2명이 각자에게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하는 분리난방 기술 등 경동나비엔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인 알레르망과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숙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한 잠을 위해 슬립테크 시장에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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