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춥던 날씨가 누그러지며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인 19일 광주 남구 중앙로에 매화가 피어 있다.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국경을 넘어 피운 보훈의 꽃' 나야 대령 기리는 추모식"꽃과 함께하는 피크닉 명소"…고양국제꽃박람회, 힐링공간으로 인기 #매화 #날씨 #꽃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