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끔당 충청 지역 첫 가맹점, 오는 22일 '청주강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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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입력 2024-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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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볶음탕 전문 프랜차이즈 보끔당이 서울, 경기를 넘어 충청 지역에도 첫발을 내디뎠다.

    동대문엽기떡볶이를 운영하는 핫시즈너의 두 번째 브랜드인 보끔당은 오는 22일 4번째 가맹점인 청주강서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보끔당 청주강서점은 오픈일인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일주일간 음료와 주류를 1천원에 판매하는 오픈 주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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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핫시즈너
[사진=핫시즈너]
닭볶음탕 전문 프랜차이즈 보끔당이 서울, 경기를 넘어 충청 지역에도 첫발을 내디뎠다.

동대문엽기떡볶이를 운영하는 핫시즈너의 두 번째 브랜드인 보끔당은 오는 22일 4번째 가맹점인 청주강서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보끔당 청주강서점은 오픈일인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일주일간 음료와 주류를 1천원에 판매하는 오픈 주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핫시즈너의 보끔당 가맹 개설 담당자는 "다가오는 3월에는 부천신중동역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며 "차례대로 경상도와 전라도까지도 매장을 확장하여 전국에 계신 소비자 모두 어디서든 보끔당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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