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소속사 "3년 열애 끝 결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3-05 10:47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김보라가 영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한다.이후에도 '터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괴기맨숀' '옥수연 귀신' '침묵' 등으로 대중과 만나왔다.특히 '괴기맨숀'을 통해 조바른 감독과 인연을 맺어 3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배우 김보라 [사진=눈컴퍼니] 배우 김보라가 영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한다. 5일 눈컴퍼니 측은 "김보라가 영화 감독 조바른 감독과 오는 6월에 결혼한다.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플레이브 '아스테룸: 134-1' 초동 50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크렌즈갤러리, '바버 리왁싱 서비스'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한편 김보라는 2006년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 영화 '이장과 군수', 드라마 '로열 패밀리' '여인의 향기'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인기작 JTBC 'SKY 캐슬'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에도 '터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괴기맨숀' '옥수연 귀신' '침묵' 등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특히 '괴기맨숀'을 통해 조바른 감독과 인연을 맺어 3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 #괴기맨숀 #김보라 #조바른 감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 김경필에 요청한 '부동산 필승법'은? 이찬원, 실제 카톡 대화방 공개부터 임영웅 언급까지…'한끗 차이' 비하인드 공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7000억 투자해 신차 내놨는데 '남혐?'...르노코리아, 공식 사과에도 논란 확산 29호선 흑석역 원인 미상 연기 발생…상하선 무정차 통과 3상반기 수출액 3348억 달러 '역대 두 번째 규모'…반도체 52.2%↑ 4원·달러 환율 1382원 출발…오늘부터 '새벽 2시'까지 거래 5시청역 인근 대형 교통사고...14명 사상자 발생 6카페손보vs삼성화재 '표절 의혹'…과거 사례 살펴보니 UI도 '지식재산' 인정 7대통령실 "02-800-7070, 비서실·안보실 아냐...말씀드릴 수 없다" 17000억 투자해 신차 내놨는데 '남혐?'...르노코리아, 공식 사과에도 논란 확산 2상반기 수출액 3348억 달러 '역대 두 번째 규모'…반도체 52.2%↑ 3원·달러 환율 1382원 출발…오늘부터 '새벽 2시'까지 거래 4카페손보vs삼성화재 '표절 의혹'…과거 사례 살펴보니 UI도 '지식재산' 인정 5한화에어로, 항공엔진사업부 통합조직 출범 6이달 개각 앞두고…'김주현 위원장·이복현 원장' 거취 '촉각' 7삼성D, 미래먹거리 '탠덤 OLED' 기술력으로 中 누른다 1대통령실 "02-800-7070, 비서실·안보실 아냐...말씀드릴 수 없다" 2북한 닷새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10분 간격으로 2발 쐈다 3고민정 "02-800-7070, 누구 전화길래 국방장관 움직였나" 4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해 국회와 정부 실효·실무적 소통 강화" 5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실패 1발 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 6野, 반도체 지원법 또 냈다...與는 상속세 개편 시동 7與 "민주, 채상병 특검으로 정권 찬탈 의심…대통령실 정신 차려라" 19호선 흑석역 원인 미상 연기 발생…상하선 무정차 통과 2<오늘의 인사> 3정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추진…"여가부는 유지" 4여자 배구 최고의 팀 현대건설 배구단, 무안에 뜬다 5현재 9호선 흑석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다른 교통편 이용 바란다" 6박순득 경산시의장 임기 마치며 소회와 하반기 의장 선출에 관한 입장 밝혀 7⑦ 이승철 한남대 총장 "지방대 위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관으로" 17000억 투자해 신차 내놨는데 '남혐?'...르노코리아, 공식 사과에도 논란 확산 2한화에어로, 항공엔진사업부 통합조직 출범 3삼성D, 미래먹거리 '탠덤 OLED' 기술력으로 中 누른다 4과방위서 '라인야후·제4이통' 사태 다룬다 5총파업 선언한 삼성전자 노조..."무노동·무임금 경제손실 사측이 보상해야" 6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언 7'함께 웃을까'…삼성·LG전자 이번주 2분기 성적표 발표 오늘의 1분 뉴스 정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추진…"여가부는 유지" 고려대 의대도 무기한 휴진···"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유지"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와 실효적 소통 강화" 상반기 수출액 3348억 달러 '역대 두 번째 규모'…반도체 52.2%↑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실패 1발 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 정부, 가스요금 7월 1일자 인상 일단 보류 바이든의 결단?…과거 경선 포기 경험에 일가 저항 가능성 포토뉴스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여의도공원 상공에 뜬 '서울달'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백신위탁생산 기업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华城电池厂遇难者遗属开记者会呼吁彻查真相 N. Korea fires two ballistic missiles after trilateral exercise in S. Korea LINEヤフー、日本報告書提出···ネイバーの持分交渉内容は除外 Thủ tướng Phạm Minh Chính dự diễn đàn 'Doanh nghiệp Việt Nam - Hàn Quốc' tạ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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