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 1회초 한화 선발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관련기사'푸른 피의 사나이' 원태인, 가을야구 맹활약...증명한 에이스 DNA'선출'의 과했던 '야구 부심'…최현욱, 어린이 향한 강속구 시구 '논란' 계속 #류현진 #한화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포토] 코스피 상승 계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