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아내인 정지선 여사와 함께였다.
재계에서 현대차와 효성은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선 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21년 '정부 공인 총수'인 동일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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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재계에서 현대차와 효성은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선 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21년 '정부 공인 총수'인 동일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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