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르세라핌 카즈하가 186㎝의 6살 연상 미남 아이돌과 진지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하와 모 아이돌 멤버는 도내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남성이 먼저 고깃집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했고 3분 뒤에 카즈하가 해당 차량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문춘에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친구로서 식사를 한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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