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산불 소식을 알리는 '안전디딤돌' 문자 [사진=안전디딤돌] 인천 계양산에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17분께 인천 계양구 목상동 계양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인천시는 안내 문자를 통해 입산 자제를 요청한 상태다. 산림당국은 인력 36명과 진화 차량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그리스·튀르키예 산불 확산… 45도 폭염 속 수천명 대피산불로 훼손된 동해안 산림 생태계, 현대차 '아이오닉 9'이 재건 #계양산 #대피 #산불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2시 구속 심사 [속보]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 소환 조사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