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한효주의 반전 매력…디즈니+ '지배종' 비하인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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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4-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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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지배종'이 주지훈, 한효주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디즈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주지훈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액션부터 대통령 테러 사건에 얽힌 진실을 쫓고자 하는 냉철한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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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지배종'이 주지훈, 한효주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디즈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주지훈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액션부터 대통령 테러 사건에 얽힌 진실을 쫓고자 하는 냉철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뒤에서 제작진과 함께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링하면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부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모두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한효주는 인공 배양육 기술로 세상을 바꾼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이자 모두의 표적이 된 윤자유 역을 연기한다. 그는 쉬는 틈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 않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극 중에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캐릭터와 극명한 온도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2화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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