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02/20240502100056491065.jpg)
김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동절을 맞아 안성팜랜드를 찾아온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며 "안성에도 오리를 키우는 축산농가가 많다. 몸에 좋고 맛있는 오리 많이 드시라"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02/20240502100320547805.jpg)
이어 김 시장은 "학업이나 직장때문에 이사온 청년들은 4,50만원의 월세를 내고 좁은 원룸에서 생활하거나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곤 한다"며 "토론회에서는 특화형 임대주택제도를 활용한 청년사회주택이 제안되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청년, 건축협동조합과 협의해 안성에 맞춤인 청년주택만들기를 시작해보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